12/26/19 목,
시편 145:1-21
시인이 말한것처럼 하나님은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때에따라 먹을것을 주시며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신다. 여호와를 경외하는자의 소원을 이루시고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시며 여호와를 사랑하는자들을 보호하신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이런것들을 경험하게 하시는것은 우리가 왕이신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을 알수록 더 경험할수록 고단하고 힘이 들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그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져간다. 나의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따라 왕되신 하나님만 찬양하고 경배하는 삶이 되고 이삶이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내가 잘 살고 잘전하고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