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목) -
요한계시록 145:1-21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측량하지 못할 하나님의 위대 하심을 노래한 다윗이 경험이 내게도 있기를 바라게 된다. 나의 하나님이 좋아서 날마다 주의 이름을 높이는 삶.
좋으신 나의 왕이신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주인 삼아 주의 존귀하고 위엄하심을 나 또한 읊조려보자.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아멘 아멘.
그러시기에 또 주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심을 믿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간구할때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심을 바라며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