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19 금,
시편 146:1-10
눈에보이는 귀인도 도울힘이 없고 호흡이 끊어지면 계획과 생각도 사라질 인생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하시며 정의와 자비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다. 올 한해만 돌아보아도 엎치락 뒤치락 하였지만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이끄셨던 하나님을 보게된다. 잘 모르고 캄캄한것 같은 터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갈때 기쁨과 평안이 있었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를 깨닫게 된다. 새해의 다짐 처럼 오늘을 살아가며 말씀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