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토) -
시편 147:1-20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며 지혜가 무궁하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을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상심한 자를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주신다.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불러 주신다. 그 수많은 별들을 감히 누가 셀수 있으며 그 이름을 기억이나 할까... 그 분이 나의하나님이시기에 찬양해야 하는 것이다. 어찌 찬양 않을까...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한다.
나의 모든 상황과 형편을 아시고 싸매 주시고 고쳐 주신다 하시니
맘 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 여호와는 하나님을경외하는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 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이라는 말씀을 더불어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일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식을 쌓아간다. 하나님을 알아가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때문에 오늘도 말씀과 기도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