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19 월,
시편 149:1-9
하나님을 찬양하며 좌우의 날선 검과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와 악을 잘라 쪼개어 진정한 싸움에서 이기며 나아가는 신실한 삶을 성도들이 살아가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나의 죄악과 세상의 공격과 유혹을 이땅에 살아가며 이겨낼 방법은 오직 말씀 뿐, 내가 오늘도 말씀을 붙들어야 할 이유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고 나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이루며 주께 영광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