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금) - 
창세기 1:26-2:3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후 모든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만족하셨다. 이 모든것을 다스릴 권한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창조세계와 질서를 사람에게 다스릴 위임을 주신것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릴 수 있는 것을 사람을 통해 하심을 새롭게 받아 들인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마땅한것이기에 마음을 다시 다잡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더 깊이 자세히 알아가야 할 이유가 너무 분명해진다.여섯째날의 사람을 만드시고 해야 할 일도 알려주신 후 모든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졌다. 일곱째 날에 모든 일을 다 마치시고 안식하심은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다. 그것이 바로 안식이다.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거룩함이다.
하나님이 허락 하신 안식의 기쁨은 나의 모습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함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 거룩함을 위해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채우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