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020 금,
창세기 1:26-2:3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복을 주셨다. 그리고 안식이 주어진다. 복이 이미 주어지고 우리가 그 복을 누리며 행하며 살아가는것은 받은것을 책임을 가지고 행하며 하나님 안에서 단순히 쉬는것 뿐 아니라 열매를 누리는 것 임을 알게된다. 우리에게 기본적으로 주신 말씀을 거스르며 편안함과 안전함을 추구 하며 내 방식대로의 열매가 과연 온전한 안식의 열매인가 생각하게된다. 지으신대로 하나님의 형상다운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그래서 나의 삶을통해 맺은 열매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