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20 월,
창세기 4:1-26
무엇을 어떻게 드리는것보다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고 그 삶을 드리는지가 더 중요하다. 특별한것도 대단한것도 없는 나의 일상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때 온전한 예배자의 삶을 사는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귀한 삶인것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 죄를 짓고도 번성하지만 하나님이 없는 삶은 결코 옳은길로 갈수 없고 비극과 교만의 길로 갈수밖에 없음을 가인의 후손을 통해 알게하신다.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힘과 번영이 결코 복이 아니기에 힘과 번영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돌이키고 엎드리고 주께 나아가며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