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20 수,
창세기 6:1-22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고 좋아하여 죄악이 가득하게 된다. 죄악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한탄하게 만들고 멸망의 대상이 되도록 만들뿐이다. 노아가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께서 칭하셨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과 동행한자와 그의 가족들만 구원을 얻는 은혜를 입는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죄악을 행하는것이 더이상 죄악으로 여겨지지 않을때 나 혼자 하나님의 뜻을 지키며 산다는것이 가능할까. 노아역시 쉽지 않았겠지만 믿음을 지키는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였다. 내 스스로 할수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어떠한 상황속에도 믿음을 지킬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