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금) -
창세기 8:1-22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 노아는 방주를 짓고 명령하신 대로 각종 들짐승과 가축들이그 안에 들어와 있을때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보호 하시는 구원의 방주로 삼아 주신다.
물이 150일을 창일한 후 바람을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 들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게 하신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허락하심 없이는 가능하지 않음을깨닫게된다.
입에 그저 익숙한 표현이 아닌 내삶속에서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을 구함을 바라본다.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있다면 안전할것을 믿으며 가는 여정의 확신속에 날마다 결단하고 돌이키며 하나님이 하실 일만을 기대하며 기도하는자 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