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020 금,
창세기 12:10-20
아브람의 실수는 불신에서 온 두려움 때문이었음을 알수 있다. 믿음으로 갈바를 모르는 상황에도 일어나 걸음을 옮겼던 아브람도 뻔히 보이는 상황앞에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려다가 하나님의 계획을 위기가운데로 이끄는 자가 된다. 한번의 믿음있는 행동때문에 믿음의 사람이 되는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런 저런 실수를 언제나 할수 있다는것을 내 스스로가 인정하고 흔들리지 않기위해 늘 말씀을 붙잡고 가야한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나를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늘 바라보며 지난날의 실수와 실패를 교훈삼아 오직 말씀만 붙들고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믿음의 사람 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