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창세기 15:1-21
1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전리품 하나 탐하지 않고 그냥 돌아온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리고 자녀가 없는 아브람에게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5)”말씀하신다. 아무것도 없어 보여도 하나님을 품은 마음 그것이면 충분하다 는 마음을 주신다. 세상것으로 아무리 채우고 덮고 둘러도 해결되지 않는 그 공허함... 하나님이 위로하신다. 하나님이 보상하신다. 방패되고 상급이신 나의 주님께 모두 맡기고 차근차근 그러나 기쁘게 감사하며 오늘 또 한 발 한발 주님과 함께. 가보자!
7-17 오늘 본문을 보며 하나님께 묻고 징조를 구하는 아브람의 질문에 눈이 간다.
2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8 주 여호와여 내가 이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 그에게 친밀하게 하나하나 장차 일어날 일들을 말씀해주시고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주목한다. 물음은 믿음의 반대가 아닙니다. 묻지않고 구하지않는 믿음이 오히려 맹목적이고 왜곡될 가능성이 많습니다/는 도움말을 새겨듣는다. 주님을 신뢰하기에 묻고 믿고 약속하심 따라 주저없이 행동하는 아브람... 긴 기다림에도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순종한 아브람처럼 믿고, 묻고 기대하며 기다리고 기도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로 만 가자!!
“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성령인도 하는데로 행하며 주님품에 항상 안식얻으며 약속믿고 굳게서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