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020 수,
창세기 16:1-16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인간적인 욕심이나 조급함 때문에 스스로를 고통가운데로 끌고가는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인것을 알게된다. 늘 내가 가는 방향이 나의 욕심과 조급함 때문인지 하나님이 이끄시는 방향인지 돌아보고 점검하지 않으면 그런것 같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기위해 조급해 하지 않고 늘 묻고 기다리는 자가 되기 원한다. 때로는 답답하고 바보같이 보이더라도 내가 앞서가서 그르치는것보다는 약속을 이루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