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20 목,
창세기 31:17-35

라반이 야곱을 추격하지만 하나님이 라반의 꿈에 나타나셔서 야곱에게 선악간에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나에게 안들리고 안보인다 할지라도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시고 도우시고 계시는 하나님 이시다. 그것만 기억한다면 두려움도 원망도 없을 텐데... 생각해본다. 그 어떤것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을 살아가며 늘 그 약속안에 거하는 자가 되길 기도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