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020 목,
창세기 35:1-22

벧엘로 올라가서 제단을 쌓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만났던 그자리...언제든 지키시고 돌아오게 하신다는 약속을 이루셨다. 돌아오게 하신다고 하셨지만 언제인지 어떻게 인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왔음을 보며 내인생의 모든것이 지금 여기에 있음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구나 느낄수 있다. 복도 이름도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며 아무리 혼란스러운 세상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의지하여 묻고 그 길을 따라가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