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020 월,
마가복음 4:21-34
비유는 좋은 마음밭을 가진자들에게 열려있다. 모든것을 직접적으로 말한다고 해서 다 이해하고 알게 되는것이 아니라 비유를 통한 이해가 깨달음을 주고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가게 한다. 말씀 앞에서 늘 겸손함으로 바른 이해와 깨달음을 얻는것은 우리에게 주신 복이요 은혜라 말씀하신다. 비록 모든 씨보다 작지만 심긴후에는 모든 풀보다 커지는 겨자씨 의 비유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고 심은 작은 일들이 누군가의 그늘이 되고 쉬어갈 곳이 될것을 믿음으로 작지만 말씀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기도하며 오늘도 주의 선하신 뜻을 구하고 말씀안에 모든일을 행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