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020 목,
마가복음 15:1-15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요구하는 무리 앞에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님을 넘겨준것을 알았다. 군중의 계속되는 요구에 무슨 악한일을 하였느냐 라고 까지 말하지만 끝내는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는 자 가된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죄 없음을 알았지만 군중의 소리를 선택한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자신의 책임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고 그것이 곧 예수님을 못박아 죽이는 자로 영영 기록에 남게된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를 위하여 일어나야 할 일이었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 내가 있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못박는 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설령 그 자리에 있었다 해도 이제는 그자리에 있지 않기를 원한다. 그냥 바람이 아니라 그러기 위해서는 내 이익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에 귀기울이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하루 하루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따르며 살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