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주일) - 
마가복음 16:1-20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부활 하신 예수님을 맞이한다.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킨 여인들이 무덤에 찾아 갔을때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짐을 볼때 그들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미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서 말씀 하실때 저들의 마음은 "믿을 수 없음" 이었다. 살아계실때 다시 살아 날 것에 대해 말씀 하셨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니 어찌 믿을 수 있었겠나...
일어난 일을 제자들에게 알릴때 그들 역시 믿을 수 없는  반응을 보였으며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생각지 못한다. 하지만 부활의 예수님은 친히 그들을 찾아가서 예수님의 부활을 알게 하시고 앞으로의 사명을 주신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나도 증인의 삶을 살아가라 하신다.
내가 주님을 만났으니 나를 통해 주님의 부활하심을 나타내는 증거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부활절 아침. 예수님의 부활을 비록 직접 목격한 여인은 되지 못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내게 주신 영원한 생명과 기쁨이 넘치는 주일로 살아가자.
부활 하신 주님을 확신을 주시고 다시 승천하신 예수님은 분명 다시 오시리라 약속해 주신다. 그 때가 언제일지 아는자 없지만 그 때를 믿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가 되기를 더욱 말씀 안에 거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