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에스겔34:1-16
5-6, 8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자가 없었도다.
목자가 없는 양떼들.... 흩어지고 잃어도 찾는 자가 없다 얼마나 무섭고도 슬픈 말인가. 내가 길을 잃어 헤맬때... 찾아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목자 되신 주님의 부르심이 새삼 더욱 감사하게 다가온다. 양을 돌보는 선하신 나의 목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제멋대로 길 이탈하지 말고.. 잘 따라가자 허수미. 끝까지!
11-16 “내 양떼”라 말씀하시며 애타게 찾으시는 하나님... 흩어진 곳에서 건져내시고 푸른 초장으로 이끌어 좋은 꼴을 먹이시겠다 하시는 주님...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살피겠다 하시는 주님... 강압과 폭력으로 양을 억지로 끌고가는 목자도 아니고, 양들에게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무관심한 목자도 아닌... 잃어버린 한마리에도 관심을 가지시며, 상한 양을 위해 품고 상처를 싸매주시고...공평하고 성실하게 목자의 직무를 감당하는 참 목자되신 주님... 이제 이스라엘에게/우리에게 왕도 지도자도 아닌 내가 직접 “친히” 다스릴 것이라 하심이 소망으로 다가온다.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자와 강한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선한 목자의 따뜻하고 인자한 그 음성... 그 돌보시는 손길이 어느 곳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든 양무리떼마다 사랑으로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