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목) - 
에스겔 34:17-31

이스라엘의 목자에 이어 양들 사이에서 심판하신다.
살찌고 파리한 양을 심판 하셔야 하는 이유는 그 양들이 누리는 것에 감사하지도 못할뿐 아니라  이로인해 함께 살아가야 할 양들을 죽음과 굶주림 허덕임을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강자로 소외되는 약자들의 모습을 결코 내버려 두시지 않으실것이며 공평과 정의의 심판자로 주께서 오셔서 다스릴 것임을 알게 하신다.
내가 누리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 조금 부족한 자들의 삶을 돕고 안타까워 하기보다는 판단하고 비판하며 아량곳 하지 않는 마음 역시 심판 하실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강한 양에게 밀려 목자를 잃고 들짐승의 먹이가 된 양들을 구하러 오실 것이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백성들을 멸망하게 내버려 두심이 아니다. 자꾸 돌이켜 하나님안에 머물러 살게 하시는 은혜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친 강대국들로 밀려나 먹을것고 입을것도 없음을 보시고 건져 내 주시고 통치 하실 것이다. 새로이 왕을 세워 다스릴 것이며 이로인해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것을 선포해 주시는 것이다.
참된 안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기억하자. 이 세상이 추구하며 가치를 높이려는 마음 때문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되지말자. " 언약안에 머물러 사는 삶, 곧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이 가장 공평하고 풍성한 삶" 이라는 도움말에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나의 하루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기만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