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월) 에스겔 37장 1-14절

* 하나님은 마른 뼈들에게 "생기야 불어라 살아나라" 라고 에스겔을 통해 대언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지 않고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대신 선포하게 하신다. 내가 해야할 일은 하나님 말씀, 그분의 명령을 대신 외치는 일이다. 소망없는 죽어진 세상, 영혼들을 향해 주의 회복을 선언하는 일이다. 믿음의 선포!!

이어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환상의 의미를 설명해주시는데, '무덤을 열고'(12-13절)라는 말이 2번 나온다. 부활주일이 지나고 오늘 이 표현이 더욱 눈에 띤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예수께서 원수를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심처럼,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마른 뼈들이 일어나 서로 연결되어 살아나고 큰 군대를 이룬 것처럼 하나님께 불가능이란 없다. 그렇기에 주 안에서만이 진정한 소망이 있다. 주님 없는 인간들의 생은 죽음과 절망과 고통과 슬픔 뿐이다. 

마른 뼈인 나의 생에 찾아오셔서 일으켜 세우시고 생기를 넣어주시고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분께만 소망을 두는  오늘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