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7:15-28
찢으셨으나 다시 꿰매시는 하나님. 치셨으나 다시 싸매시는 하나님. 심판하셨으나 다시 회복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배역하고 우상을 섬기고 성전을 더럽혔어도 하나님은 끝까지 버리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전에 내가 하나님을 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자. 부모가 원망스러울 때, 나는 부모에게 어떤 자녀였는가를 생각해 보 듯...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때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셔서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고 나뉘었던 나라를 하나로 만드신다. 그리고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하시고 그들은 나의 백성,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선포하신다. 도움말에 '이 예언은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만 아니라 지금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정결케 하시고 거룩하게 하셔서 자녀 삼으시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셨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보듯 다시 하나님을 떠나는 배반의 역사가 나에게 없기를 원한다. 나의 왕되시고 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백성되어 주님과 영원한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한다.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종의 삶을 통해 거룩한 백성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