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에스겔37:15-28
26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에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27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8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포로신세로 바벨론에서 힘들게 살면서도 저마다의 욕심때문에 갈라지고 나뉘어져사는 유다와 에브라임을 하나님 손 안에 붙드셔서 하나로 연합하게 하시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하신다. 둘을 하나로... 오직 하나님! 그분을 바라볼때에 각기다른 곳을 향한 마음들이 시선들이 한 곳으로 모여지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죄악을 씻어주셔서 그들과 하나님의 관계 회복이 가능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기에 깨어지고 부서지고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관계들이 다시 하나님 손에서 견고하게 연합하고 마음이 모여지고 하나될 수 있는 것임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고 일치를 이루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모든 곳에서 하나 됨이 구현될 것입니다’/는 도움말이 감사로 또 찔림으로 와닿는다. 가장 작은 공동체 가정 에서부터... 목장, 큐티모임, 교회, 일터, 세상으로 까지 넓혀가보며 반성하게 된다. 하나됨을 이루지 못하는 곳이 있는가 그것은 주님이 아닌 내가 주인인냥 살기때문인것을 깨닫게 하신다. 내가 잘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족한 나를 위해 붙여주시고 보내주신 참 마음이 잘 맞고 척척 말이 통하는 귀한 공동체와 귀한 이들이 그래서 오늘은 더욱 더 감사하고... 위 본문을 묵상하며 오늘은 그다지 깊이 생각하지못하고 사는 편치않은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하심이 또한 감사하다.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며 하나님 아닌 내가 주인행세하며 살지 않도록 조심하고 조심하자 다시 다짐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용납하며 하나됨을 이루는 일에 함께 힘쓰며 사랑하며 살기를... 오늘도 감사로 기도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