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0-42장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간지 25년째 되는 해에 하나님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한다. 그리고 환상중에 에스겔을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셔서 성전을 보여주신다. 이미 성이 함락되었고 포로로 잡혀가 다시 돌아갈 소망을 잃어버린 이스라엘에게 회복 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 주신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간 것은 우상 숭배로 인해 성전을 더럽혔고, 하나님을 우습게 여겼기에 예배뿐 아니라, 삶도 하나님 없는 자들 처럼 행동했다. 회복은 '예배'의 회복이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성전이 회복되어야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이고, 예배가 회복되어야 삶이 회복된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에 생각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어다' 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나만 보고 혼자 즐거워 하고 기뻐하라는 것이 아니라 나누라고 주신 것이다. 나 홀로 잘 사는 것, 나 홀로 기뻐하는 것이 얼마나 오래 가겠는가. 말씀도 나누어야 깨달음이 배가 되고, 은혜도 나누어야 나도 살고 남도 산다. 나 한 사람 때문에 죄가 들어올 수도 있지만, 나 한 사람 때문에 성령의 역사가 이곳에 임할 수도 있다.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기를 원한다. 그러기에 시기, 질투, 이간 시키는 것은 연합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는 것을 파괴하는 악한 사단의 행위이다. 늘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결케 함으로 회복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속에 내가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