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20 주일,
에스겔 44:1-31
하나님이 들어오신 동쪽문을 닫으라(2절) 하신다. 도움말에 에덴의 선악과가 창조주와 피조물의 정체성을 기억하는 장치로 두셨던것처럼 성소의 동문을 기억의 장치로 두신것이라 설명해준다. 너무도 자유로운 신앙생활 가운데 우리가 늘 하나님을 기억하되 내 마음대로 내 편한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내가 어떠한 생각과 태도로 하나님을 따라야 할것인를 잘 기억하며 지켜야 한다는것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늘 내 주인으로 모시는가. 지키고 누리라고 주신 말씀을 무시하지 않고 잘 따르는가. 잘못을 회개하고 도우심을 구하는가. 우리의 말과 행동을 조심히 하는가. 등등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거스르지 않도록 늘 기억하며 행동할것을 기억하며 지켜야겠다. 하나님과 더 가까이 늘 가까이 있으며 제사의식을 행하고 중대한 임무를 맡은 제사장은 일반백성보다 더욱 거룩하고 제한된 규정을 따라야 했다. 당연한듯 여겨지지만 사람으로써 참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행동의 제한을 두는 규례는 없지만 그리스도인 우리 모두가 제사장적 소명을 따라 살아야할 책임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복만누리고 책임은 다하지 않으려는 마음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직무를 성실히 감당하는 자가 되길 더 노력하며 말씀을 따르며 살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