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에스겔43:1-27
8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망시켰거니와
9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들이 모여지면 내 힘으로는 도저히 허물고 넘지 못할 담이 될것이다. 내안에 더러운 것들, 악한 것들... 제거해야 버리지 않으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는 모양만 남은 껍데기뿐인 성소가 될 수도 있음을 잊지말고! 늘 주님께 아뢰고 회개하며 하나님과 막힌 담이 없도록 친밀하게 살기를 소망한다!
12-27 하나님은 선자자에게 제단의 크기와 모양을 자세히 말씀해주시며 그곳에서 하나님께 제사/예배를 드릴 것을 명하신다. 제단을 만들고 칠일동안 속죄제물을 정결하게 하며 드리라 그다음날 이틀은 제사장이 제단위에서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라 하시고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말씀하신다.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시고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하실것이다. 이 시기를 떠올려보게 하신다. 상상도 못했던 모이지 못하게 제한된 이 시간, 함께 예배 하지 못하고 각 가정에서 처소에서 따로 (그러나 같이) 예배드리는 기간이 늘어날 수록 나의 마음은 어떠한지 생각해 보게 된다. 흩으셔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불러모으시고 그 백성들과 함께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또한 생각해 보게 하신다. 흩어졌다 다시 만나 예배 하면 분명 정말 감격스럽고 귀하게 생각되겠지만 그 감사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 늘 우리안에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노하게 하지 않으며 하나님께 자랑스러운 자녀로 날마다 새로이 공급하시는 그 은혜와 감사로 거뜬히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