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에스겔44:1-31
1-3 하나님께서 들어오신 성전 동문을 거룩한 곳으로 지정하시고 닫아두라 하신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막힌 담을 허시고 우리에게 친밀한 아버지로 다가오셨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기억하고 지켜야 할 정체성이 있습니다. 우리 말과 행위가 하나님의 거룩을 훼손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는 도움말이 인상깊게 탁 와닿는다. 말과 행동이 나 를 드러내는 것 뿐 아니라 내가 믿는 하나님을 세상에 그렇게 보이고 나타내며 살아가는 것임을 기억하자. 상대가 저렇게 했으니까 나도- 하는 마음으로 세상과 하나도 다를 바 없이 구별됨없이 살아간다면 나는 그저 그리스도 안에 갈려질 알곡과 쭉정이 중 하나로 영원히 이땅에 남게 될 것이다. 오늘 아침에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며 나누었던 말씀이 생각난다. 사단이 원하는 것은 우리를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만드는 것이고 그러기위해 지금도 우리를 위협하고 유혹하고 약하게 만드는 것인데.... 우리에게는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이기적으로, 감정적으로 또는 경솔하게 행동하게 하는 사단에게... 말씀붙들고 기도하며 끝까지 믿는자의 모습을 보이고 지켜가는... 그리스도인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아멘! 로마서 이 말씀을 마음에 꾹 꾹 새기며 큰 소리로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