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5:1-17
하나님은 토지를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말씀 하시고, 통치자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고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치라고 하신다. 율법과 규례의 말씀을 주셔서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시는데, 왜 이렇게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힘겨울까? 창조주 하나님이 이 땅의 주인이시며 나의 왕이라고 말하면서, 말씀의 법을 따라 살기는 싫어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나의 마음과 입술이 다름을 보여준다. 나의 자아가 죽지 않고 살아있고 여전히 내가 왕 되고 싶은 마음, 욕심, 편안함을 추구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멀리 떠나게 한다. 젊은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내가 번 돈을 누구와 나누고 싶지 않고 내 마음대로 쓰기 위함이란다. 사람이 누구의 통제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가정에도 통제해 주는 부모가 있고, 세상에도 법과 질서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여전히 내 안에 말씀의 법에 순종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십자가 밑에 나아가 엎드릴 수 밖에 없다. 매일 주님이 나의 왕되심을 고백하고 찬양하며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또 말씀을 펴서 읽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