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020 금,
시편 1:1-6

복 있는 사람의 길에대해 말씀하신다. 신앙인은 복을 받으려 구하고 대가를 구하는 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복은 '거절'과 '선택'으로 가늠된다는 간단한 도움말의 설명처럼 우리의 삶이 늘 악을 거절하고 율법의 말씀들을 선택하며 살아가는것이며 말씀안에서 그 선택들을 하며 살아가는길이 복있는 삶의 길이라 말씀해주신다.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기에 우리의 삶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선택하는 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신 말씀이라 여겨진다. 그런데 복에대한 혹은 의인이나 악인에대한 말씀을 접할때마다 자꾸만 악인과 의인을 나누는 것으로 생각이 흘러가지 않도록 애쓰지 않으면 안되는 나를 발견하게된다. 세상의 기준을 성경이 말씀하시는 기준으로 바꾼다음 방법은 그대로 세상의 방식으로 악인과 의인의 선을 갈라 놓아 나는 악인의 쪽에 속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짓고 싶어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 악인과 의인을 나누거나 복스러운 혹은 복을 받을만한 행동을 보이거나 세상에 드러나는 어떤 위대하고 반듯한 모습으로 살아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여 모든일이 내가 원하고 생각하는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해도 주안에서 모든일을 선택하며 때로는 실패하더라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묻고 말씀을 들고 나아갈때 모든일이 형통케 되는 복있는 자의 길을 걷게 되는것이라는것을 깨닫게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듣고 읽기를 즐겨하며 복있는 자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