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12

내가 누구를 생각 하느냐에 따라 나의 마음이 달라진다. 오만하고 거짓말하며,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들을 생각하고 그것에 사로잡힌다면 결국 그들과 똑같은 생각,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될 뿐이다. 다윗은 사람 대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신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겠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알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기에,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올때마다 주께 피하고, 주의 은혜로 호위하셔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또 경험하면서 다윗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간다. 나는 고난의 때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감정이 가라앉고, 포기하고, 낙심하며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왜 믿음이 자라지 않는가 말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생각해 보자. 이 땅에서 잠깐 사용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을 힘쓰고, 돈 버는 것도 애쓰면서... 왜 영원히 살게 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변화되는 것에는 힘쓰고 애쓰지 않을까.....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 일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아침이다.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험지를 던져 버리지 않고 그동안 배운대로 잘 풀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