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020 화,
시편 5:1-12

요즘 내가 기도하고 바라는 것은 삶의 변화 내면의 변화 문제의 해결이 많았던것 같다. 내가 변화되었는가, 자아가 죽었는가, 문제가 해결 되었는가를 확인하는것이 기도하고 바라는 나의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그것이 전부가 아닌것을 앎에도 나는 내 삶에 해결되어져야 할것이 더 많이 또 먼저 보이고 그렇기에 기도하게 되는것 같다.
자신이 해결할수 없기에, 또 이세상 모든것이 흔들리고 돌아서도 하나님만은 행악자를 미워하시고 자신을 향한 풍성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는것을 믿었기에 다윗은 오직 주의 풍성한 사랑에 힘입어 주를 경외하고 예배하리이다 라고 고백한다.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에도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예배하는 자는 방패와 같은 은혜로 호위하시기에 우리가 어떠한 어려움에도 예배하고 또 은혜로 살아갈수 있음을 알게 하신다. 늘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잘 느껴지지 않을 때에도, 말씀대로 은혜받은자 답게 잘 살아가고 싶은 내 마음과 달리 잘 되지 않을때에도, 내것을 돌아보느라 남을 돌아보지 못할때에도 늘 그 은혜와 사랑은 변함없이 나를 향하고 있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오늘 또 넘어져도 주의 길을 따르는것을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다윗과 같은자가 되지 못해도 주를 사랑하고 말씀을 따르기를 애쓰고 열심을 다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를 도우소서.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