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1-20

계속 다윗이 쓴 시를 읽으면서 그가 왜 위대한 믿음의 사람인가를 보게 된다. 어떻게 이런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주를 찬양하고,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까. 믿음은 참 신비로운 것 같다. 요 근래에 어떻게 하면 나도 자꾸 쓰러지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생각해 봤다. 그러다가 한숨의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찬양시가 많은 시편을 읽으며 '이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는 문장을 만들었다. 시편 1편부터 150편까지 읽으니 210개 정도가 나왔다. 이것만 읽어도 10분 이상이 걸린다. 드디어 어제 완성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문장이 훨씬 눈에 들어온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찬양, 감사,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음을 느낀다. 도움말에 '시인은 구원을 받은 후가 아니라, 여전히 고통과 사망의 위협이 있는 중에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라고 말한다. 나의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승리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