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020 토,
시편 9:1-20

시인은 여전히 고통과 사망의 위협 가운데에서도 전심으로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찬송하리니...라고 고백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것은 어떤일을 당해도 결국 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철저하게 믿는것이라 말해준다. 요즘 몸이 편한것이 익숙해지며 마음의 불안은 더 커져가는것 같다. 주님을 신뢰한다는 고백을 날마다 하면서도 말이다. 아마 어떻게 할 방법은 없으나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기보다 현상들만 바라보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그래서 매일 하나님을 바라보고 매순간 하나님을 바라보는것을 게을리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된다. 모든일을 정의와 정직으로 판단하시고 긍휼히 여기심으로 일으키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온전한 기쁨과 소망을 바라보며 나아가기 원한다. 내가 무엇을 발견해서 혹은 잘 해결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가장 좋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굳은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멈추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