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8

'말'이 변해야 '행동'이 변한다. '말'이 변하려면 '생각'이 변해야 한다. 그래서 나의 생각을 고치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의 생각에 스스로 사로잡히다보면 거짓도 진실이 되고, 오해도 확신이 된다.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4절) 라는 말도 서슴없이 하게 된다. 도움말에 '악인들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말을 꼬기도 하고 풀기도 하는 언어 기술자 입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된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의 법이 아닌, 거룩하신 말씀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나의 말을 살펴보고 조심스런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 너무 나를 나타내려고 하지 말고, 변명하려고 하지도 말자. 하나님이 알고 계시니 주께 나아가 탄식으로 나의 부족함을 아뢰고, 실수를 아뢰고, 억울함도 아뢰자. 그래서 하나님이 '안전한 지대'에 거하게 하시는 기쁨을 맛 보기 원한다. 거짓된 입술과 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면서 사는 자의 삶이 안전 할 수 없고, 평화가 찾아 올 수 없음을 기억하자.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고 생각을 바꾸며,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을 하며 사는 날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