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1-5
하나님과의 관계는 이웃과의 관계를 통해 점검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이웃의 것을 빼앗고, 거짓을 말하며, 자신의 이익을 챙긴다면...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완벽한 삶을 살 수 없지만, 하나님이 계시고 나의 행동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때, 내 마음대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믿음의 성장은 인간관계의 성숙과 함께 가게 된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믿음이 생겼다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할 힘이 생겼다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와 신앙을 빙자해서 나의 이익을 구하고, 부와 명예를 얻기 원한다면 주의 장막에 머물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이까짓것' 이라고 말할 만한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거짓이 없는 입술, 이웃을 비방하지 않은 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원한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친밀함을 누리며 주의 장막에 머무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