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주일) - 
시편 17:1-15

여호와 앞에 의의 호소를 하는 시인은 자신이 거짓 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기도이니 귀를 기울이시길 확신하며 기도한다. 이는 완전하시고 공평하신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로  자신도 당당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음을 본다. 이 하나님 앞에 조금이라도 거짓됨이 있다면 그의 기도응답을 바라지 못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다 자신할 이가 없지만 적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악인의 길을 멀리하려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이것이 하나님께서 다윗을 인정 하신 부분이였음을 보게된다. 
나의 삶의 기준이 하나님 말씀에 두고 살아갈때 나의 걸음도 하나님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주께 간구함에 있어서도 담대할 수 있다"는 도움말을 마음판에 담는다. 세상을 살아가는 내게 주어진 시간 앞에 나의 기준은 오직 주의 말씀임을 생생히 경험하는 삶의모습을 기대한다. 성령충만과 지혜의 영이 내게 허락되어 나의 작은 양심도 거리낌없이 살아낼 수 있는 힘이 생겨나며 담대히 살아내는모습.
이것이 나의 소원이 되길... 
모든것을 아시기에 모든것을 바르게 잡아주실 하나님 앞에 악인의 죄악을 낱낱이 토로하고 이젠 온전하신 주의 다스리심을 당당하게 구한다. 하나님만이 하실 일에 대한 소망의 아침을 경험하자. 나의 진정한 고백도 "주님만으로 충분합니다" 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