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1-14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은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낸다. 낮과 밤도 하나님의 지식을 전한다. 아무런 언어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지만 자연 만물이 창조의 목적을 따라 여전히 일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고, 창조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도, 창조된 목적을 따라 제 역할을 감당하며 살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율법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 말씀은 '영혼을 소생'시키며, '지혜'롭게 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너무 바쁘게 살아가지 말고, 자연을 바라보며 신비로움을 생각해 보자. 이 아름다운 계절 5월에... 비록 날씨가 춥기도 하고 비가 올것 같이 구름이 있어도...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 수 있다. 밖에서는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묵상하고, 집 안에서는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묵상하고, 홀로 있을 때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고의로 죄를 지은 것이 없는지 생각하고 회개함으로, 나의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