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2020 목,
시편 19:1-14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을 따라 살고 말하고 묵상하는 모든것이 주님앞에 열납되기를 구한다. 영혼을 소성시키고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는 말씀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된다.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습득하는것으로 온전한 말씀의 능력을 체험할수 없음을 알면서고 의무적으로 읽고 넘기는 말씀 읽기에서 벗어나는것이 왜 쉽지 않은가. 겸손이란것이 빠진 말씀읽기는 어쩌면 나를 더 교만하게 하지는 않는가 생각해본다. 나에게 주신 사랑의 말씀을 더 겸손히, 가까이 하기를 원한다. 삶의 지표가 되고 능력이 되는 말씀을 내안에 새기고 따르며 말씀으로 주신 모든것들을 누리고 경함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