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0:1-9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7절) 라는 구절이 눈이 확 들어 온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보여지는 세상의 것에 집착하고 드러내고 싶어하는지... 하나님의 이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아직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겠지.
왕과 백성 그리고 제사장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로를 축복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공동체... 생각만 해도 감격스럽다. '지도자를 위한 백성의 기도가 간절한 것은 그의 승리가 곧 공동체의 승리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살고 있는 미국 땅이 평안해야 나의 삶이 평안하고, 한국이 잘 되어야 한국 사람인 나도 영향을 받게된다. 한인 사회가 잘 되어야 한국 사람인 나도 좋은 것 아닌가. 결코 홀로 살아갈 수 없고 연결되어 있는 사회속에 살면서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기를 원한다. '당신이 잘 되는 것이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국가의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안녕과 성장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