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시편22:22-31

22-26 침묵하시는듯했던 하나님의 응답에 다윗은 기뻐 주를 찬양하며 그분의 행하심을 세상에 널리 선포한다. 고통받는 자들의 아픔을 가벼이 여기지않으시며 외면하지않으시고 울부짖을때에 들으시는 하나님(24)이심을 믿어 의심치말자. 힘들고 아플때나 언제든 기도할때 다 듣고계시며 말씀하시는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 매일 일상에서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와 만남의 시간을 더욱 사모하며 찾아가기를 힘쓰자. 다윗은 자신의 억누를수없는 감사의 마음을 찬양하며 그 은혜를 나누기원했다.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찬양할수있다며 초청한다. 함께 하나님을 나누고 함께 주의 영광을 찬양하고 함께 위로하고 세워가며 그분의 사랑을 나눠가보기를 소망한다. 

30-31 대대손손 하나님을 전하고 전해져 내려가기를... 일단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부모된 나의 삶과 행동으로 보이며 전해줄수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이 지금도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하실것이다!!! 기쁨의 기도와 고백을 멈추지말자. 더 크게 찬양하며 많은이들에게 알리고 전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