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월) - 
시편 22:22-31

"주의 이름을 선포하고 주를 찬송하리이다." 
찬송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며 경외할 것을 가르쳐준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잠시 잠깐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숨기지 아니하시고 울부짖을때 들으셨음을 경험하였기에 끝까지 갈 수 있는 것임을 알려 주는듯 하다.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송하는 마음을 다시 또 점검한다. 담대한 고백으로 날마다 이어지는 찬양과 기도 그리고 경외함으로 채워가기를 기도하는 것이 되기를 소원하며 또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