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2020 월,
시편 22:22-31

구원의 간증과 찬송이 우리의 삶 가운데 끊이지 않음은 우리가 다 알수는 없지만 어려운 고난을 겪었든지 구원의 감사를 경험했든지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뜻아래 있었고 훗날에 그 이유를 알게 되기도 하고 감사함으로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모든 순간이내가 바라던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감사와 감격의 마음을 주실때 비로소 하나님은 정말 완전하시다는것을 알게 된다. 그렇기에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순간들에도 이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것이 어색하거나 가식적인것처럼 느껴지지 않는것 같다. 내 마음 혹은 내 상황이 그렇지 아니 하더라도 하나님이 조금 멀게 느껴질 때에도 그런 상황과 마음에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선하심을 늘 찬양하고 간증하고 전파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