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화) - 
시편 23:1-6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는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부족함 없이 돌보는 선한 목자이심을 고백합니다.
목자를 따르는 양이 무엇을 먹을까를 마실까를 염려하지 않는다는 도움말의 설명과 같이 주님을 의지하는 나의 삶 역시 염려할것이 없음을 다시 확인케 하신다. 그뿐만 아니라 "의의 길" 로 인도하시는 의로우신 하나님의 방법은 바로 '말씀' 임을 마음에 새기게 하시니 그 말씀이 나의 이정표가 되어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심에 기쁘고 감사로 하루를 맞이 하게 하심을 누려본다.
하루 하루 이렇게 살아갈때 나에게 베푸실 상을 기대하며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올지라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만을...
또 내게 풍족함을 허락 하시고 편안할때도 하나님을 잊지 않는 마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