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수) 하박국 1장 1-11절
* 하박국 선지자가 살던 시대의 암울함을 엿볼 수 있다. 그가 여호와 하나님께 어찌나 간절히 간구하는지 이스라엘의 강포와 겁탈과 죄악들을 보면서 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토설하는 듯 여겨진다.
이에 하나님은 이방나라를 통한 심판을 준비하고 계심을 하박국에게 대답해 주신다.
하박국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또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 안타깝고, 상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선지자의 마음이 곧 아버지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방인을 들어 자기 백성에게 매를 들어야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크게 아팠을 것이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상황을 보며 의분하거나 상심할 수 있지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부터 그런 주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