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수) -
하박국 1:1-11
하박국 선지자가 묵시로 받은 경고라고 시작된 말씀에서 그의 답답함이 느껴진다.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구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절박한 상황의 현실을 토로할때 하나님의 답은 선지자의 원함과는 분명 다름을 보게 된다. 당장의 문제를 해결 하는것이 최선이라 생각 하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생각지도 않던 크고 두려운 갈대아인을 일으켜 그보다 더한 일이 생겨 남으로 또다른 고통으로 몰아가는듯 비춰진다. 악에 악을 더하는 방법이 무슨 해결책이 될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지를 경고로 알려 주시는것이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나는 여전히 고난과 환란 고통 없는 편안한 삶을 원한다.
말씀과 기도가 해이져 가고 아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무력한 마음을 끌어 안고 살아가는것에 익숙해 지는듯 하다.
하박국 선지자에게 묵시로 경고 하심이 나에게 들려 주시는 기회임을 깨닫게 된다.
언제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것을 잊지 말라 하신다. 내 귓전에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때가 더 그럴수록 내마음의 옷깃은 오직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고 여미고 달려 가야한다. 나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죽음이 덫이 없기에 나태함을 즐기는가?!...
그 날이 속히 오리니 더욱 깨어있자!! 오늘도 다짐하며 다시 또 결단합니다.
"주의 말씀과 성령님의 도우시는 기도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