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2020 목,
하박국 1:12-2:1

하나님께 기도하고 질문하고 응답을 기다린다. 거기에는 나의 기대가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응답이 내가 기대하는바와 전혀 다를때, 나는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이어가는지 생각해 본다.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매달리는가. 끈질긴 기도가 나의 만족을 위한것인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것인가. 기도함과 기다림과 붙듦과 매달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은 끝까지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분이 아니다. 침묵하시는데에도 이유가 있으시고 나와 이 땅에서 주님께 소망을 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