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2:12-20
성과 성읍을 불의와 많은 사람의 피로 건설한 자, 이웃에게 술에 취하게 하고 자기의 분노를 대신 표현하게 하는 자, 사람의 피를 흘리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한 자, 새긴 우상을 의지한 자.... 심판하신다. 하나님이 잠잠히 계시고 무관심 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모두 보고 계시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신다. 정말 '뭘 알지도 못하면서' 뭘 그리 이렇다 저렇다 하나님 앞에 말을 많이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자니라' 말씀 하신다. 잠잠히 기다리자. 내 눈에 보이는 것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되겠는가. 입을 다물고 짐잠히 하나님 안에 머무르자. 주의 말씀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자. 주를 바라보고 나아갈 때, 낙심하지 않고 기다릴 때,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을 믿는다.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오늘도 나를 붙들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