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9
내 힘으로 하나님을 선택하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하고 계신다.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세워지는 것도 주께서 하시는 것이다.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다. 이 모든 것이 주 안에 거할 때 가능한 일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주의 은혜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주 안에 머무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맛보기 위해...그리고 성장하기 위해... 여전히 부족하고, 미련하고, 연약하고, 이해력이 부족해도 주 안에 머물러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무엇을 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르심을 입어 성도가 된 나의 의무는 '주 안에 머무는 것'이다. 두려움이 아닌 '평강'을 얻기 위해, 나의 애씀이 아닌 '은혜'를 얻기 위해 주 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은혜와 평강으로 채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