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월) 고린도전서 1잘 1-9절

*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바울의 편지 속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된 자들을 향한 사랑과 축복, 감사와 간구가 담겨있다. 
그는 고린도교회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면서 성도들이 끝까지 견고하게 서 나가기를 원한다. 

끝까지 주 예수의 승리를 붙드는 삶.. '끝까지'라는 말이 마음에 닿는다. 처음 시작도 하나님의 미쁘신 은혜로 주 예수와 화해케, 교제케 하셨는데.. 본향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더 성숙하고 견고하게 서 나가기를 바란다. 이것 역시 내 힘만으로 할 수 없기에 주를 의지한다.

마지막이 아름다운 삶이 되길 원한다. 몸도 맘도 영혼도..모든 삶의 구석구석 주를 닮아가며 그 끝이 좋기를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잘 가꿔나가는 자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