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020 금,
고린도전서 3:1-15
육신에 속한자는 곧 어린아이와 같다. 신앙의 연수가 자라고 날로 성장해 가지 못하면 늘 이렇게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게된다. 세상에서 나이에 맞는 기준이 있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심각한 문제 혹은 병으로 여기고 치료에 돌입한다. 그러나 성도가 된 우리는 자라가지 못함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자신을 돌아보기보다 내 자랑을 하고 인정을 받고 싶은 욕심이 더 크고 다른 이들을 보며 정당화 하며 살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신앙이 또 내가 속한 공동체가 그리스도가 기초가 되어있는가 그리스도의 기초된 바로 잘 살아가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점검하지않으면 자라갈수 없음을 알게 하신다. 밥만 먹는다고 몸만 자란다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가르치고 때론 벌도 주며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처럼 나도 그리스도 안에서 그렇게 성장해야 한다는것을 다시 알게 하신다. 늘 그리스도안에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함에 어려움도 있고 고단함도 있겠지만 더 노력하고 이겨내고 뛰어넘어 이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일 성장해가며 온전히 살아내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